혈액이나 성 접촉 시 주의사항
-
상처가 있는 경우 1회용 밴드로 감싼다.
-
성관계 시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여야 한다.
-
타인과 주사침. 칫솔, 면도기 등은 공동으로 사용하지 않는다.
햇빛 노출로 인한 일광화상 예방법
-
가능한 12:00부터 15:00까지 노출응 피하고 자외선 차단지수(SPF)가 15이상인 선블록 크림을 사용한다.
-
특히 수영을 하고 난 후나 땀을 흘리고 난 후에는 크림을 다시 발라주어야 한다.
-
밝은색이나 흰색의 옷을 입으면 햇볕이 안면부위로 산란되어 얼굴이 더 검게 타게 된다.
-
일광욕을 하여 피부를 검게 그을리고 싶은 사람은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을 검차로 늘려간야 하는데 예를 들면 첫날은 5~10분, 둘째날은 10~15분 정도롤 시작하고 점차 매일 5분씩
노출시간을 믈려나가는 것이 안전하다.
대처요령
-
환부에 차가운 냉 찜질을 하는 것이 열과 통증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다.
-
환부에 차가운 스킨로션이나 베이비오일을 발라준다.
-
목욕물에 베이킹 소다를 풀거나 오크밀 입욕제를 풀어 피부를 부드럽게 한 후에 피부를 문지르지 말고 잘 말린다.
-
열이 나거나 통증이 심하면,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 같은 약을 복용해야 한다.
-
벤조카인이나 리도카인 같은 국소마취제가 들어있는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은 좋지 않다. 알레르기 반응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.
-
일광화상을 입은 환부에 압력을 가하지 않는 것이 통증을 줄이는 방법이다.
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할 경우는?
-
열이 나는 경우
-
구토나 설사증상이 있는 경우
-
의식이 흐린 경우
-
피부의 통증과 열이 48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